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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B____ 2023. 10. 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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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삶의 통제권은 나에게 있다는 것을 인식하자

 

상대방 말 한마디에 기분이 상하는 것은 그 순간 내 삶을 상대 손에 넘기는 것입니다.

무슨 안 좋은 말을 해도 그것은 단지 말 뿐입니다.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기분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별거 아닌거가 별거가 될 수 있으며

별거였던일이 나의 생각에 따라 별거 아닌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신경을 건드는 사람은 나보다 아래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력이든 멘탈이든 일종의 질투입니다.

자신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나쁘게 구는 경우가 많지 않지요

위라고 생각하면 괜히 딴지 걸고 싶습니다.

 

상대방이 날카로운 한마디를 던집니다. 

그러면 아 내가 잘나서 그러는구나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오히려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떤 말이 들어와도 해석을 내가 주도적으로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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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큰 실수를 하여 망신을 당한 적이 있나요?

 

얼굴이 화끈하고 머리가 하애집니다. 너무 창피해서 고개를 들 수 없을 지경을 저도 겪어봤어요

그런데 남들은 내 인생에 관심이 없더라고요 얼마 지나지 않아 기억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이 사실을 인식했다면 시간에 맡기고 당당히 살아도 됩니다.

오히려 위축된 모습을 보고 남들은 그때 일을 기억해요

 

3. 먼저 베푸는 것입니다.

 

출근하면 공통으로 해야 할 일을 도맡아 처리합니다. 다른 동료들이 출근하면 그렇게 좋아합니다.

그러니 좋은 말이 옵니다 간혹 단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분 논두렁에서 여러명이 일하고 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누가 주인인지 어떻게 구별할까요?

일 끝나고 일당을 나누어 주는사람이 주인입니다.

삶에 주인은 나누어 주는 사람입니다. 매일 공동 일을 도맡아 하면

가장 좋은 점은, 내가 베푸는 사람이란 것을 몸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자연 자존감은 올라가고 

남들 말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위 3가지 방법에 공통점이 있습니다. 삶에 통제권을 내가 꽉 쥐고 있으면

어떤 외풍에도 끄떡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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